[곽설림 기자] 클랙잭이 EBS 어린이 드라마 ‘별들의 합창’에 의상을 협찬한다.

클랙잭은 촬영스태프들의 스태프복을 제공해 야외 촬영의 어려움을 조금 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의상협찬은 중소기업 이미지였던 클랙잭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이미지를 갖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클랙잭의 권윤환 회장은 “2012년부터 드라마나 영화 등의 촬영 스태프복을 지원하고 드라마의 제작 지원으로 홍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랙잭은 현재 5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 클랙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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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16:53 / 수정: 2012-03-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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